【정치】어린이날 제주 비바람…항공편 63편 결항, 고립사고도(종합)
부실채권정리기금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전지혜 기자기자 페이지한라산에 최대 700㎜ 넘는 폭우…행사 실내 개최 또는 취소(제주=연합뉴스) 전지혜 기자 = 어린이날인 5일 제주도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
민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"오늘 새 정당의 대표가 됐고,與컷또 다른 파도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 선관위에 당명도 접수했다"며 "당명은 '부정선거척결당'이 어렵다고 해 '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'(가칭)으로 정했다"고 밝혔다.
인천 연수을에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민 전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을 탈당했다.
광고총선까지 남은 일정을 고려해 신당을 창당하는 방식이 아닌, 기존 등록정당인 '대한당'에 공동대표로 입당하고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.
민 전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"집마다 공명선거를 이루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로 새 당명을 정하고 재창당을 추진 중"이라며 "출마 방식은 지역구, 비례대표를 열어놓고 고민 중"이라고 말했다.
민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'사전투표 조작설'을 주장하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,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.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3/12 17:03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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