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집중하다】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…"우발적 범행"
티켓 구매 날짜 김용태이영섭 기자기자 페이지항소심서 징역 7년→3년…재판부 "아들 선처 호소 등 고려"신생아 딸 암매장해 살해한 친모(인천=연합뉴스) 김상연 기자 = 생후 1주일 된
경찰에 따르면 캐스퍼 운전자는 1차로에 SM5 승용차를 세운 뒤 2차로에 홀로 서 있던 A씨를 발견해 멈췄다. 그러나 뒤따라오던 카니발 운전자가 캐스퍼 승용차를 추돌했고,고속도로정차뒤내린대여성차에치여숨져세금 보전 김용태 밀려 나간 캐스퍼가 A씨를 들이받았다.
A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.
광고경찰은 A씨가 어떤 이유로 2차로에 서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4/15 08:48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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