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집중하다】FT "韓여성에 '민희진'은 가부장제와 싸우는 젊은여성"
지수 주식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김지연 기자기자 페이지"남성 상사들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한국여성의 흥미 사로잡아"기자회견 나선 민희진 어도어 대표(서울=연합뉴스) 윤동진 기자 = 민희진 어도어
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여자의 이야기로,폭설관련 조항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 한소희는 아이돌 스타 설이 역을 맡았다. 설이가 강릉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배우 지망생 수안(한해인 분)을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.
2017년 데뷔한 한소희는 '마이 네임', '경성크리처', '사운드트랙#1' 등 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시리즈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.
광고'폭설'은 한소희가 JTBC 드라마 '부부의 세계'로 스타 반열에 오르기 전인 2019년 제작돼 그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겼다.
윤수익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처음 상영됐다. 당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매진돼 화제가 됐다.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4/09 10:54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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